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인 범죄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[파일:Homicide_rates_per_100000_people_world,_UNODC_2012.jpg|width=100%]] || || [[2012년]], 세계 인구 10만 명 당 살인 범죄율 || 이 문서는 [[살인]] 통계를 국가와 지역별로 비교하는 문서다. 주의할 점은 살인죄 기수(이미 어떤 일을 저지름)와 미수(시도했으나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거나 끝내지 못함), 예비, 음모가 다 따로 간다는 점이다. 국제 통계의 기준은 살인죄 기수만 판단하기 때문에 미수, 예비, 음모는 강력 범죄 통계에는 들어가도 살인률과는 관계가 없다. 또한 살인률은 무조건 1인 1건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한 번의 살인으로 5~6명을 죽였다면 5~6건의 살인죄를 저지른 것으로 본다. 검거율이 살인 범죄율을 뛰어넘는 일이 한국에서는 매우 흔한데, 이전에 놓친 범인들을 뒤늦게 잡고는 검거 당해의 검거율에 포함시켰기 때문이다. 즉 2015년에 발생한 살인사건이 예를 들어 400건이고 이 중에 395건은 범인을 잡고 5건은 놓쳤다면, 나중에 2016년에 5명을 잡아도 100%가 아니라 100%+5건이 되는 식이다. 살인범 대부분은 이렇게 늦어도 범행 1~2년 내에 반드시 잡히며, 영구미제는 손으로 꼽을 수준이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santa_croce/220552625601|관련 포스팅]]을 참고해도 좋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